갑상선암 수술후기 적어보겠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로봇수술/수술비용)

갑자기 암 환자가 되어 갑자기 수술한 사람입니다.조금 더 컨디션이 좋아져서 기록하는 수술 소감…!기억나는걸 기록하기 때문에 별로..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제 친구는 길어서 읽지 않을 것입니다.하하 병원선택

2022년 직장건강검진에서 결절을 알게 되었는데, 저는 선택지가 다양하지 않았던 왜냐하면 저희 어머니가 갑상선 질환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이하 분서대)에 10년 넘게 다니셔서요.. 그래서 암타분서대였습니다.3~4군데 가봐야 한다고 들었는데…분서대에 가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수술전 외래/검사일정

1. 22.11내 분비 내과 문·재훈 교수의 첫 진료 2.23.01.26 가는 바늘 검사 3.23.02.07 가는 바늘 검사 결과 안내-갑상샘 유두암으로 암 센터에 외래 연계하세요 4.23.02.08최·준영 교수의 진료-이 때 처음으로 내가 갑상선 저하증이라는 것을 알았다..피곤하고, 살이 쪄서 부어, 추위를 타는 사람의 증상이 언제나 있는 사람이니까..갑상선의 탓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감흥이 없었던 ㅇㅅ ao-수술 범위, 수술 방법, 비용, 제 상태 등을 가르치셔서 나는 다른 것은 상관 없이 가장 빨리 되는 일정으로 요청했습니다. 3/24수술 일정으로 예약…!5.23.02.16수술 전 검사-혈액 검사, 심전도 x-ray, CT 같은 검사 진행 6.3/24(금)수술 예약했는데 3/9(목)수술 상자 나의 상태

-결절은 오른쪽만.-두 갑상선의 염증으로 인한 저하증이 있는 상태.-반 때제 때 재발 가능성도 있고 왼쪽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의 이유로 전 절제 수술.!다 없애지 않으면 안 된다고 들으면”휴직 x100″이었던 상태에서 조금 걱정+정신이 없지 않나!!!나는 절제는 심각하잖아요?검정 그리고 수술 일정도 1개월 반 후에 결정되지 않나!!!나는 정말 빨리 수술하고 싶었어. 그런데 갑자기 3/7(화)병원에서 연락이 왔다. 3/9(목)수술이 가능하다고..그래서 수술하기로 했다.하고 보니 당장 내일부터 출근할 수 없네..일+자리 정리 잘했다휴~입원 및 갑상선 암 수술 리뷰 3/8~3/11의 총 3박 4일 입원, 바바 로봇 수술

3/7(화)

이렇게 안내메일로 다시 안내받고 바로 코로나 검사하러 간다!!!병실이 어떻게 배정될지 몰라서 엄마도 같이 수심 3/8(수)

11:30쯤 병실 배정 안내 카톡이 온다.확인해보니.. 간호간병병동의 1인실이었어요.. 엄마없이 저 혼자 있을수 있을까봐 조금 걱정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엄마가 계속 걱정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안좋다고 생각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보호자쪽이 좋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상체를 마음대로 사용할수 없으니까…

짐을 다시 정리했다… 그렇긴 엄마가 없어서 대신 토끼를 돌보고 정말로 도움이 되었습니다···책도 가지고 갔는데… 그렇긴그 책에서 꽤 재미 있는 것이 있었다.

그렇게 입원~_~3박4일동안 머물곳…!병실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여유로운 공간이 꽤 있고 사실상 침대에만 누워 있어 크기는 별 의미가 없다.

이거 좀 신기하더라!!! SBS라고 불리는거 같던데……여기서 입원 및 수술에 관한 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간호사 선생님이 안내하면서 “젊으니까 사용해보시고 개선하면 될 일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하하라고 말했다.죄송합니다…첫날 저는 사진찍고나서 한번도 켜본적이 없습니다.

1인실 뷰… 해가 잘 들어와서 다행이에요…

담당 간호사 선생님이 오셔서 여러가지 안내를 해주셔서 너무 친절했다… 간호병동 만족 500% 무엇보다… 주사바늘을 정말 잘 놔주시네.그것만으로도 무한만족…무한감사 인사…!!!!

가탄 가탄의 일상은 병원에서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 저녁에 엄마와 밖에서 먹는다고 해서 식당에 도착해서 택시를 내리던 순간, 회진 안내 메시지가 와서 택시 그냥 타고 다시 들어갔지만 교수가 퇴근하고 결국 수술 전에 회진할 수 없는 www한번 생각하고, 재밌군···병원에서는 마라!담당 교수의 회진이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주치의 선생님이 계시고 대신.. 수술의 안내 잘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수술부위를 그려주시고 체크해주셔서 저는 절제하는데 수술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등 수술관련 안내를 하면서 사인을 받다니 수술동의서.. 이런거였나봐요.갑상선암 관련 연구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참여의사를 물어보고 참여사인을 했습니다…갑상선암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수술빈도도 1위인 암이라고 하는데…발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는게 말이 되니까 검정색 그리고..저 이런거 좋아해서 눈을 반짝이며 사인한 ㅎㅎ제로콜라 죠지다가 항생제 테스트(?)받는 극악무도하다는 리뷰를 많이 보고 데려간 토켄이 귀를 찢도록 잡고 있었는데 그렇게 아프진 않았어… 근데 보통 주사가 아니라 피부 밑에 천을 짜듯이 주사바늘로 휙 항생제를 넣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어쨌든 정맥 주사가 진짜다 오른손잡이이므로 왼손으로 드리고 싶었는데,내가 너무···혈통이 보이지 않고 얇고 왼쪽에서는 실패하지 않나, 간호사 선생님이 미안합니다라고 하신 거지만, 그래도 이건 제 핏줄이 얇은 탓으로 윙윙거리면서”제 몸이 이렇게 되서 죄송합니다(울음)”햄, 그래서 선생님이 웃음을 터뜨렸다..^^(만족)결국 오른쪽에 성공했는데..?결국 정맥 주사 부위가 붓고 새벽에 왼쪽에 다시 정맥 주사···핏줄의 허점을 걱정하고TV에서는 코난, 패드에서는 CSI 마이애미 봄!오랜만에 보니까 존재감!!병실은 정말 최첨단이다(?)그 버튼 누르면 조명 조절도 있다연극에서 독백해야 할 정도의 조명으로 틀어 놓고~3/9(목)수술 당일… 그렇긴 무서웠다.흑 저는 2번째로 11시)예정이었지만 전의 환자의 수술이 늦어서 1시경 침대에 실어 수술실에 내려서 이 때 좀···긴장하면서도 즐거웠다… 그렇긴 사람을 이끌어 주는 베드. 수술 대기실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그러다가 항생제도 맞아 잠시 기다리는 가마치과 선생님이 계시고..이 과정에서 이름, 생년월일, 수술 부위, 방법을 계속 확인하세요!!그리고 다시 데려가다. 수술실에…!수술실에서는 데려온 침대에서 수술 침대로 이동하여 일사 천리로 수술을 위한 기구?기기?을 몸에 주고 발에는 혈압 잰 마음으로 이마에는…이래봬도 뾰족한 무언가가 붙은 것을 붙이고 달라고 안 아프고 신기했다.마취는 조금 가스?이게 맞는지, 어쨌든 호흡을 하고 있다고 마취가 되는 것을 상상하고 갔었는데, 그게 아니라 마취제를 주사해서 줍니다..^^왼손에 주사를 치면서 산소 마스크를 쓰시는 것에 팔이 많이 아픕니다 TT와 생각한 것이 마지막 기억… 그렇긴 정신이 들면 앞은 흐려서 잘 보이지 않고 주위의 간호사 선생님들이 나를 일으킨다고 계속 제 이름을 부르고 일어나겠다고 한···대부분 시야 확보된 지 정말 개가 아픈 너무 아팠어… 그렇긴 나도 모르게 조금 욕 한 것 같기도 하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전신 마취 후에 잠을 자면 폐가 웅크리면 훨씬 깊은 호흡시키고 주는데 나는 정말로 통증이 심해서 계속 울면서 아프다고 말하지 않나!!!회복실에서 진통제를 4번은 맞은 것 같아… 그렇긴 몸이 계속 떨리고 추워서 계속 마음를 잃고 간호사 선생님이 10단계에 보이는 통증 표를 보이면서 몇 단계 정도냐고 물어봤는데, 7입니다 TT와는 또 정신을 잃고 마약성 진통제이니까~@@&&&라고 하신 거지만, 그 문장을 듣고 머릿속에서 “나 약국이다…””이 생각은…” 저렇게 여겼던 것을 보면 죽을 만큼은 아니었지요. 어쨌든^^···어느 정도 차분한 마음을 다잡고 다시 침대에 끌려서 병실에 올리는 “김·지영이 환자 보호자님!”와 어머니가 보이자마자 울면서 개가 아프다… 그렇긴 그랬더니 엄마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 줄게.힌, 다시 생각하면 눈물이 쌓입니다제가 이러는 동안 보호자와 제 휴대전화에는 수술 관련 안내 메일이 계속 와 있었다는…엄마한테 수술블로그 소감 쓴다고 했더니 밖에서 이 사진 찍어줬어 ㅋㅋ 귀여워요 이여사…부끄럽지만 블로그에만 공개합니다. 그러면 전체 공개인가수술하고 병실로 돌아가면 온 간호사 선생님들이 함께 오고, 빠지직빠지직과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로봇 수술이라 목에는 상처가 없어요 대신 엄청난 가슴의 통증…!그래서 가슴의 압박을 한 상태에서 난다(+배액관도 낀 상태에서 나온다.사진이 없네)그리고 산소 봄베..?아무튼 이것도 주시면 처음에는 숨이 어떻게 수 있느냐고 했는데 조금만 지나면 호흡이 편했고 이는 수술 당일 하루 하고 그 다음날 뽑아 준다!!!수술 후 2시간은 자서는 안 되고, 심호흡을 해야 하고, 계속 숨을 쉴 뿐..다행히 어머니가 그 전에 같이 있어 주어서, 이것 저것 거들어 갔습니다… 그렇긴 엄마가 계속 일반 병동의 독방이 나오지 않으면특실에 가서 함께 있다고 왈가왈부하고… 그렇긴 그렇게 아니라고 자제시키고 근처의 호텔을 예약하고 주지 않나!!!”이 여사, 돈 많아…?”저는 50만원밖에 없고’지금 보니 아침 양치질하고 틴트 바르고 갔지만, 그것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게 재미 있지 않나!!!바닐라 고 틴트의 지속력이 좋습니다..bb수술 당일에도 교수의 회진이 어서… 그렇긴 해도 무슨 말을 했는지 잊는다면나도 바쁜 때이므로···^^수술은 잘 갔고, 목소리가 나올지 등 점검하고 가는 게 제일 중요한 것은!!나는 절제를 생각하고 수술에 들어갔는데 일단 오른쪽은 모두 절제하고 왼쪽은 최대한 살려서 40%정도 남긴 부분 절제술을 했다고 말씀하신 것 같지만 몽롱한 상태에서 들어..외래 때 다시 한번 설명을 듣지 않으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아직)밤에는 진통제를 엉덩이에 주사한 것 같다…두통이 심해서 코까지 떨어진···3/10(금)~수술 하루째. 밥은… 그렇긴 계속 죽이 나오는데···입을 벌리지 못하고 목의 통증이 심해서 항상 1/3만 먹지 않나!!!걸으면 가슴이 정말 아파서 지렁이처럼 조금씩 돌아다니고, 가능하면 그대로 누웠던···특히 상처의 걱정은 없지만···목 절개 수술을 하는 것을 생각했는데..절개 수술을 하면 나름대로 후회를 했다고 생각한다.하하. 엄마와 만나고 오싹오싹 하고……이야기(는?)어쨌든 같이 좀 있다가 나는 다시 방으로 갔습니다···입원 중 쭉 엄마가 가장 고생하고 있어..후쿠 나는 집에 있었으면 좋으련만 어머니는 걱정이라고 병원 근처의 호텔+에어 비 앤드 비로 보내었고, 계속 병원에 와서 병원에 있는 성당에서 빌다. 하지만…숙소인 결제는 내가 다 시켰다 괜찮아…수술비를 어머니가 내준 때문···이날 아이즈 때는 좀 재미 있었다···첫날의 회진 때 내가 없어서 조금 기다리며 병실을 보면서 책을 발견하고, 내 책의 제목을 보면서”요즘은 이런 책을 읽는구나…” 하다는 것입니다.”하지만 나도 입원 첫날 10장 정도 읽은 게 전부여서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그리고 또 저의 닌텐도에 관심을 갖고 주셔서···이것은 무엇이냐고 묻고 게임기입니다.하면 내일 집으로 가는 것에 엄청난 만반의 준비를 해온 이것 저것 구경하고 나갔다.(책은 “모든 용서는 아름다운 “입니다)회진 그러니까 내가 느끼는 통증을 말씀 드리고 다른 질문은 기력이 없어서 그냥 하지 않았다···외래 때 와다이다질문하지 않으면 이 날 더 글로리 파트 2개봉일이니까5시부터 침대에서 더 글로리만 보지 않나!!!3/11(토)~퇴원일~혈압, 체온, 산소 포화도 등 모두 정상이라 퇴원한다~링거의 끈을 다 제치고 배액 관 끈만 제외하면 퇴원 할 수 있지만 이런 날이 토요일에서 당직의 선생님이 바빠서 조금 오래 기다렸어 10:30때 어머니가 상경하고 함께 있어 좋아!!배관을 빼고 때 기분이 굉장히 나쁘다는 말이 많아서정말 걱정 했었는데…이래봬도 토끼 인형을 모으고 있어서 나름대로…이래봬도 괜찮았어저는 오히려 입원 중 쭉 간호사 선생님들이 수술 부위를 확인하고 주고, 배액 관을 정리할 때 느끼는 목의 통증이 더 아파서 떨어졌다 TT엄마의 병실에 오자 마자 직불 카드 한도 500이니까 한도 초과 발각되었다고 말하고 가슴 가득 잡고 웃었다···휴일 3박 4일 간호 병동 하나실 입원+로봇 수술+진통제 몇번. 결과는 약 1,020만원~!리얼 의료 파산이 왜 생기는지 나타났다.이제 가방 사지 않고 돈 모으지 않으면 충분하지 않나 나중에 수술하면 내가 다 내지 않으면 안 되는데 나는 그렇지 않나!!!그래서 엄마가 많이 고마웠다… 그렇긴 엄마는 나에게 죄송하게 생각하면서도 자신이 경제적으로 해결할 때 아픈 게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며… 그렇긴 들으면서 바른 말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렇긴 엄마가 없었다면 저 파산이야… 그렇긴 그래도 독실을 쓴 것 후회하지 않나!!!…아침 점심 저녁 새벽+수시로 간호사 선생님과 조무사 선생님 들어오심에만 눈이 깨어났습니다만, 한방을 씀이었다고 생각하면···나는 정말 매일 울고만 있었다고 생각하나!!!…완전히 나 때문에 사용하는 공간이 필요 충분하지 않나 짐을 챙기고 나가고, 같은 아파트의 사장의 모범 택시의 다른 가게에 온..오늘은 길 내내 자고 있다고 방지 턱에서 가슴이 아파서 잘 수 없다.검은 여기까지가 3박 4일 수술 리뷰···~!아래는 수술 전의 입원 준비물(?)과 수술 후 통증을 적어 놓은 내용…(전의 잠꼬대가 길고 지금이라도 도움이 되길..)입원 준비물/수술 후 통증(~11일째)우리 엄마 병실에 오자마자 체크카드 한도 500이라 한도 초과 들켰다고 말하고 가슴 가득 잡고 웃었다…휴 3박4일 간호병동 1인실 입원+로봇수술+진통제 수차례.. 결과는 약 1,020만원~~! 리얼의료파산이 왜 생기는지 알았다.이제 가방 사지말고 돈 모아야지…나중에 수술하면 내가 다 내야하는데 난 그래…그래서 엄마한테 너무 고마웠어…엄마는 나한테 미안해하면서도 내가 경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때 아픈 게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해…들으면서 맞는 말인 줄 알았어…엄마 없었으면 나 파산이야….그래도 개인실 사용한 거 후회 안 해…아침 점심 저녁 새벽+수시 간호사 선생님과 조무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는 것만으로도 잠에서 깼는데, 같은 방이었다고 생각했는데..나는 정말 매일 울기만 했던 것 같아…완전히 나를 위해 쓸 공간이 필요해. 검정 여기까지가 3박4일 수술후기…~! 아래는 수술전 입원준비물(?)과 수술후 통증을 기록해놓은 내용…(앞에 헛소리가 길어서 이래도 도움이 되길…) 입원준비물/수술후 통증(~11일차)음식은 가공식이 아니라 일반식만 먹는데……이 먹보는 참을 수가 없어서 27일 외래때 그때부터 들을 생각이야… 음, 저는 돼지입니다… 이상… 과장된 환자의 갑상선암 수술기였습니다.도움이 되는건 아니지만 혹시 검색을 통해서 와서 이 엄청난 글들을 다 읽어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없을 것 같아)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음식은 가공식이 아니라 일반식만 먹는데……이 먹보는 참을 수가 없어서 27일 외래때 그때부터 들을 생각이야… 음, 저는 돼지입니다… 이상… 과장된 환자의 갑상선암 수술기였습니다.도움이 되는건 아니지만 혹시 검색을 통해서 와서 이 엄청난 글들을 다 읽어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없을 것 같아)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세상에 착한 암은 없습니다…다른 암보다 생존율이 높았고 수술 예후가 좋은 병으로 수술이있습니다만, 그 후 지속적인 치료가 대단히 중요한 것이 갑상선 암입니다… 그렇긴 몸의 호르몬을 조절하는 기관인데… 그렇긴 중요하지 않을 것이 없잖아요…?아침 6~7시에 일어나서 호르몬제를 마시는 것도 하고 보니 정말 귀찮고 힘든 것이고 호르몬 하나로 좌우되는 제 컨디션에 우울감과 마음이 난리가 굉장하지 않나!!!물론 저의 주위에서는 ” 상냥한 암”말씨를 쓴 사람이 없었다!다들 너무 귀엽고 girl들이니까 무한한 위안과 걱정을 함께 하고 줘서 정말 고마웠다만…!!언젠가 나에게 오는 것이 생기는 병이다….(갑상선 암이 우리 나라 발생률 1위이다)후 꽁지야 잤다.되지 않게 모두 마음을 널리 깨끗하게 가지고 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긴아무튼 마지막으로…저는 이제 알코올 금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자매공주들아… 나랑 놀아주지 않으면 안돼… 소주잔에 사이다 넣어먹고 만취 바이브에서 놀거야… 컨디션 조절하고 체력 증진한 후에 만나자… 그리고 이 글은 절대 읽을 수 없지만, 우리 엄마 고마워 – 3/27(월) 외래를 기다리며 요양해볼게요.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