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온TV] 한예원 아나운서 영화이야기 to the 타이타닉

여러분 안녕하세요!여러분에게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비타민 같은 사람, 한·이에우오은요! 두번째로 여러분을 만나서 오늘도 역시 떨립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저의 인생 최고의 영화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Every night in my dreams I see you I feel you~이 노래를 들면 떠오르는 영화가 하나 있죠? 세기 영화라고 칭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명작으로 유명한 작품, 타이타닉을 소개합니다! 도박으로 티켓을 손에 넣어 운 좋은 타이타닉 호 3등석에 오르게 됐다”잭”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입니다. 그는 방랑 생활을 합니다만, 숨쉬는 공기와 그림을 그리는 종이만 있으면 어디로 가도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반면 엄청난 재력을 가진 약혼녀와 함께 1등 자리에 올랐다”로즈”은 마치 데리고 온 것처럼 불행하게 보이지만 모두에게 꿈의 배이다”타이타닉 호”가 자신에게는 “노예”로 일컬어지는 정도라니, 꼭 사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이 어떤 말을 해나갈 것인지 조금만 말씀 드리고 있으며, 지금부터 영화 타이타닉의 매력 포인트를 3가지를 가르치는요! 내 생각, 타이타닉의 첫번째 매력은 조건이 다른 너무 남녀가 아름다운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과거에는 신분 제도가 있고 영화를 보면”잭”과 “로즈”의 신분이 분명히 다른 것으로 드러난다고 생각하는데, 그 당시는 신분이 다른 사람끼리 사랑을 하는 것이 금기 사항처럼 생각되었던 것 같습니다.하·지·맨.”잭”과 “로즈”의 신분이 같았으면 더 분명한 거 아닐까요? 잭은 로즈에게 첫눈에 반한다,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로즈를 구하는 것에서 두 사람의 사랑은 시작됩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도 서로만 있으면 좋은 두 남녀의 마음이 마치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두 배우가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은 하라 하면서도 아주 행복하지만 아직 많은 매력 포인트가 남아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떼지 않네요. 너무 많아”명대사”과 “명장면”입니다!나는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대사와 장면이 하나도 놓치지 않게 다가왔습니다만, 여러분에는 몇가지만 가르쳐야겠습니다. 너무 유명한 장면이죠? 여러분에게 꼭 드리고 싶었던 장면입니다. “잭”과 “로즈”가 마치 하늘을 날아가듯 보이는 자신을 두고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장면입니다. “순간을 소중히””잭”이 “로즈”을 구하고 준 대가로 1등석의 저녁 식사에 초대된 장면에서 말입니다. “잭”은 모든 순간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방랑 생활이 행복하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 불가능한 자신의 처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뒤 높은 신분의 사람들 앞에서 신경 쓰지 않고 자기 얘기를 한다”잭”의 당당함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장면이죠. “이 배의 탑승권을 딴 것은 내 인생에서 최고의 행운이었다. “당신과 만났으니까”대사를 들어도 사랑이 넘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타이타닉 호가 침몰의 위기에서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이런 대사를 하기가 보는 사람에 더 애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외에 너무 기억에 남는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침몰하는 타이타닉 호에서 승객들을 안심시키려고 끝까지 연주를 강행하는 연주자들입니다. 그들은 연주를 끝내려 한 후 아무 말 없이 한마음으로 다시 연주를 시작하겠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여러가지로 생각했지만 나라면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사람들에 희생 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 이 영화의 매력 포인트는 ost이지만, 세린 슈타디온의 “My heart will go on”이라는 곡이에요. 타이타닉 감독 제임스·카메론은 처음 영화에 가사 없는 음악을 넣고 싶어 있었대요 결과적으로 이 노래가 ost가 되는 것이고, 영화가 더 잘 됐다고 굳이 말할 수 있겠지요 노래만 들어도 무슨 내용의 영화 장면인지 생생히 그려지는 매력을 지닌 노래입니다. 오늘 여러분을 제가 좋아하는 영화 타이타닉을 소개했지만 이미 보신 분도 많겠지만 만약 보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나도 오늘 다시 보게 될 것 같습니다세기의 사랑 이야기, 여러분도 한번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여러분이 즐거운 시간이 된 것을 바라고, 다음 영상이 보다 유익하고 재미 있는 내용에서 만납시다! 그동안 비타민 같은 아나운서 한·이에우오은습니다!

타이타닉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개봉 1998년 02월 20일 / 2012년 04월 05일 재개봉 / 2018년 02월 01일 재개봉

타이타닉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개봉 1998년 02월 20일 / 2012년 04월 05일 재개봉 / 2018년 02월 01일 재개봉

범온아나운서아카데미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선일빌딩(구 운산빌딩) 3층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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