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동부여행#12.day 1 (3) – 뉴욕한인민박; 뉴욕 그린하우스(New York Greenhouse)

뉴욕 여행 내내 안식처(?)이 된 뉴욕 한인 민박집 뉴욕 그린 하우스(New York Greenhouse)입니다.처음에는 까다로운 여관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걱정했었는데, 지내다 보면 드미트리로 해서는 이보다 자유롭고 편한 여관도 없는 듯 건강했습니다.위치는 맨해튼 중심가의 그랜드 센트럴 역(Grand Central Station)에서 도보 5분 거리여서 걸어서도 메트도 좋아한 어디로도 이동하기 쉬운 곳이었습니다.근처에 편의점이나 스타벅스(Starbucks)셰이크 샤쯔크 버거(Shack Shack)등의 음식점도 다양했다.뉴욕 시내의 전망이 보이는 로맨틱한 숙소가 아니었어요, 저 가격으로 산뜻하고 쾌적한 숙소에서 6박을 잘 묵고 왔습니다.

뉴욕여행 내내 안식처(?)가 되어준 뉴욕한인 민박 뉴욕 그린하우스(New York Greenhouse)입니다. 처음에는 까다로운 숙소인 줄 알고 조금 걱정했는데 지내보니 도미토리치고는 이보다 자유롭고 편한 숙소도 없을 것 같아 건강했습니다. 위치는 맨해튼 중심가 그랜드 센트럴 역(Grand Central Station)에서 도보 5분 거리여서 도보든 메트든 원하는 어디든 이동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나 스타벅스(Starbucks), 쉐이크쉑버거(Shack Shack) 등의 음식점도 다양했습니다. 뉴욕 시내 전망이 보이는 로맨틱한 숙소는 아니었지만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고 쾌적한 숙소에서 6박을 자주 묵고 왔습니다.

택시를 탄 첫날을 제외하면 항상 그랜드 센트럴 역(Grand Central Station)까지 메트로에서 와서 숙소까지 걷고 있었습니다.역에서 숙소까지는 5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이므로 역을 나올 뿐으로 집에 돌아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숙소의 체크인을 할 때 주인과 스태프와 동행해야 하니까 공항에 도착했을 무렵에 카카오 톡으로 연락해야 합니다.약속을 잡아 숙소 앞에서 만난 후에 체크인 하고, 숙소 이용 방법이나 간단한 규칙을 설명 받으실 수 있습니다.나는 비행기가 연착되어 꽤 늦을 것 같은 것으로 환승 공항(댈러스)부터 연락을 하고 숙소에 거의 오전 1시 반~2시에 도착했습니다.나처럼 늦게 체크인 하게 되면 추가 요금이 걸리지만 시간에 의한 금액에는 차이가 있습니다(나는 밤 12시 이후엔 40).나머지 돈과 추가금은 모두 현금으로 내야 하므로 환전할 때 여관비를 생각하고 많이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숙소는 키가 따로 없고 1층 현관에서 비밀 번호를 누르고 건물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방문도 잠글 수 없게 되고 있습니다.외국인과 함께 쓰는 드미트리이라면 불안했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인 민박이므로 별로 걱정하지 않고 지냈습니다.드미트리형 객실이 있는 숙소는 건물의 3층에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첫날에는 직원이 들어서 다행히 편하게 오른 것에 체크 아웃하는 날 하기유은 규~ 하면서 내려오는 게 조금 힘들었습니다.

숙소에 들어가면 공용공간이 먼저 보입니다. 거의 항상 아침 일찍 나와서 저녁 늦게 들어와서 방에서는 잠만 자고 이 공간과 복도에서 짐도 정리하고 준비도 했습니다. 아침에 다들 여기서 화장을 하고 있어서 이야기를 하거나 동행을 구하기에도 좋았어요. 테이크아웃한 것을 가져다 먹거나 주방에서 조리한 것을 먹거나 사람이 없을 때 조용히 여행 정리에도 좋은 공간입니다.

누군가 직접 그린 뉴욕을 배경으로 한 분위기 좋은 그림과

매일 한두 개씩 잊고 지냈던 간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일 한두 개씩 잊고 지냈던 간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옆에는 부엌이 있습니다.대부분의 식기가 구비되어 있으니 자유롭게 쓰고 깨끗하게 정리하면 됩니다.실제로 친구들끼리 파스타와 스테이크 요리를 만들어 먹는 편도 있고, 조금 부러웠습니다.찬장을 여니 컵라면과 포장 라면이 들어 있으므로,$3을 나오며 한국의 맛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정수기가 있으므로 물을 따로 사지 않아도 된다는 것 또한 좋습니다.또 부엌 건너 편 벽에는 빔 프로젝터를 쏘고 노래를 틀거나 옛날 영화를 흘리고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조미료, 양념이 재료와 함께 개별적으로 준비하고 와야 합니다.숙소 맨 오른쪽에는 세탁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16:00~22:00에 사용 가능하며, 1회에 $7에 세제는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장기간 머물 때 유용할 것 같아요.여기서 밝게 보이는 곳(식물이 걸린 곳)가 공용 공간, 오른쪽이 화장실 겸 욕실, 왼쪽에 커튼이 붙어 있는 곳이 1~두 방 사진을 찍는 것이 제가 사용한 방의 있는 곳입니다.공용 공간의 뒤편이 부엌에서 그 맞은 편에 입구와 드미트리 공간이 하나 더 있다(방, 화장실 겸 욕실)맨 끝에 주인이나 스탭이 묵는 공간(여기에 컴퓨터가 있는데, 사용하는 것이 있을 때 부탁하면 좀 내줬습니다)과 화장실 겸 욕실이 있습니다(방도 더 있어?!). 커튼이 쳐진 1~두 방은 제가 쓴 것은 없지만,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다.화장실 건너 편이라서 소리가 많이 나오는데, 더 문이 아닌 커튼이어서 소리도 들리고, 공용 공간의 빛도 다 들어갈 것 같아요.정말 단기로 머물 경우가 아니면 많은 인원이 함께 사용하더라도 5명 방 쪽이 좋겠습니다.여기서 밝게 보이는 곳(식물이 걸려있는 곳)이 공용공간, 오른쪽이 화장실 겸 욕실, 왼쪽에 커튼 쳐진 곳이 1~2인실, 사진찍는 게 제가 사용한 방이 있는 곳입니다. 공용공간 뒤쪽이 주방이고, 그 맞은편에 입구와 도미토리 공간이 하나 더 있고(방, 화장실 겸 욕실) 맨 끝에 주인이나 직원들이 묵을 공간(여기 컴퓨터가 있는데 쓸 일이 있을 때 부탁하면 좀 쓰게 해줬어요)과 화장실 겸 욕실이 있습니다(방도 더 있나?!). 커튼이 쳐진 1~2인실은 제가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화장실 맞은편이라 소리가 많이 날 것 같은데 거기다가 문이 아니라 커튼이라 소리도 들리고 공용공간의 빛도 다 들어갈 것 같아요. 정말 단기로 묵을 경우가 아니라면 많은 인원이 함께 쓰더라도 5인실이 좋을 것 같아요.제가 쓰던 5인실 드미트리(한 인텔 사이트, 여성 전용 드미트리 3-2)입니다.위의 사진과 아래 사진은 방이 변한 게 아니라 4일째경에 와보니 침대의 구조가 바뀌고 있었습니다.구성은 똑같이 1단 침대 1대, 2층 침대 2대였습니다.매트리스가 동동에서 침구가 깔끔하고, 매일 잘 잤습니다.방의 온도도 적당하고 건조도 없이 침대에서 삐걱거리는 소리도 못했어요.최근 개장을 했다고 하면 대부분의 가구나 물건이 새 것으로 예뻤다.방에 침대마다 개인 등이 있다고 했는데 방의 구조가 바뀔 때까지는 내 침대에만 개인 등이 없어 조금 불편했습니다.주인과 직원이 상주하지 않기 때문에 참고 지내고 있고, 구조가 바뀌고 개인들이 붙어 있었으므로 아침 저녁으로 유효하게 사용했다.콘센트는 멀티 탭에서 5칸 있고 여러 사람이 동시에 사용하는 데 십분이었어요.미국의 멀티 탭이니 개인적으로 변압기는 꼭 가지고 와야 합니다.Wi-Fi도 숙소 전체에서 잘 통했습니다.제가 쓴 3-2는 3-1과 구조는 똑같은데 화장실이 방 안에 없다는 게 차이라고 합니다.그래도 방의 바로 앞에 화장실이 있고 전혀 불편한 점이 없었고 오히려 새벽, 밤 늦게 씻을 때 그래도 공기가 읽지 않아서 다행이네요.방안에 개인 사물함과 옷장이 있고 옷걸이도 넉넉하게 준비해놔서 정말 편했어요. 사물함 위에 놓인 거울도 숙소에서 준비돼 있고 방마다 전신거울도 하나씩 있어서 여성 전용 도미토리라는 이름이 딱 맞는 것 같았어요.화장실 겸 욕실에는 헤어 드라이어, 샴푸, 컨디셔너, 비누, 치약이 다 있는 칫솔과 수건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보통 방의 문 바로 앞에 있는 화장실을 써서 가끔 다른 사람과 겹칠 때는 부엌 구석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기도 했습니다.어느 쪽도 항상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수압과 수온도 괜찮았어요.다만 화장실에 슬리퍼가 따로 없다, 숙소에서도 내내 신발을 신고 있으므로, 숙소에서 신는 슬리퍼는 꼭 가지고 가는 게 좋겠습니다.뉴욕 그린하우스(New York Greenhouse)뉴욕 그린하우스(New York Greenhouse)렉싱턴 Ave & E39번째 St Lexington Ave & E39번째 St 뉴욕 10016번지.비행기 지연으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따뜻하고 쾌적한 숙소에 무사히 도착하여 미국 뉴욕 여행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