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인삼박물관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
영주인삼박물관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
인삼박물관 – 주소: www.yeongju.go.kr/insam- 운영: 매주 월요일 휴관. 설, 추석 휴관 :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공휴일 다음 첫 평일 – 관람시간 : 하절기(3월 ~ 10월) 09:00 ~ 18:00 : 동절기(11월~2월) 09:00~17:00 : 입장마감 1시간 전까지 – 관람료 / 주차: 무료 / 박물관 앞 주차장 무료
인삼박물관 – 주소: www.yeongju.go.kr/insam- 운영: 매주 월요일 휴관. 설, 추석 휴관 :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공휴일 다음 첫 평일 – 관람시간 : 하절기(3월 ~ 10월) 09:00 ~ 18:00 : 동절기(11월~2월) 09:00~17:00 : 입장마감 1시간 전까지 – 관람료 / 주차: 무료 / 박물관 앞 주차장 무료
영주에 있는 인삼박물관! 놀러갔던 워터파크 근처에 인삼박물관이 있어서 우연히 찾은 곳인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한참 놀다 왔다.박물관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아주 편안하게 주차하고 들어갔다. 넓은 주차장에서 바로 보이는 인삼 조형물.. 조형물의 크기가 상당히 커서 멀리서도 박물관 찾기도 쉽다. 즐겁게 출발!
입구에는 간단한 안내와 손소독제가 배치돼 있다. 우리 아이들은 박물관, 과학관 같은 곳에 가면 입구에서 리플렛을 들고 입장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입구에서 리플렛부터 챙긴다.1층/2층으로 되어 있으며 입구에 종합 안내가 되어 있어 미리 시설을 볼 수 있다.
1층 인삼전시실로 입장!휴가철이기도 하고 아침 10시쯤 가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조용한 편이었다. 처음에 갈 때는 우리밖에 없어서 더 편하게 봤어.1층 입구에는 인삼의 효능에 대해 크게 적혀있어서 인삼이 뭔지 몰랐던 아이들도 몸에 좋구나.. 바로 알았다.
입구에 들어가면 영상 보는 데서 나오는데 꼬마들이 가만히 앉아서 영상을 볼 리가 없지..영상은 보지도 못하고 다음 장소로 출발!긴 복도처럼 자연스럽게 2층으로 이어진다. 복도가 약간 경사지로 되어 있는데 계단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2층에 온 줄도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2층으로 연결되어 있더라. 숲길처럼 양쪽에 나무도 있고 동물모형도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올라간다..
입구에 들어가면 영상 보는 데서 나오는데 꼬마들이 가만히 앉아서 영상을 볼 리가 없지..영상은 보지도 못하고 다음 장소로 출발!긴 복도처럼 자연스럽게 2층으로 이어진다. 복도가 약간 경사지로 되어 있는데 계단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2층에 온 줄도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2층으로 연결되어 있더라. 숲길처럼 양쪽에 나무도 있고 동물모형도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올라간다..
2층에 가면 시기별로 인삼이 자라는 과정이 한눈에 잘 전시되어 있다. 발밑에 흙 모형 같은 것이 있어서 안에 인삼이 자라는 것을 직접 보는 느낌이 든다. 인삼밭은 특별히 나무를 세워 위에 햇빛을 적당히 가리는 방식으로 재배된다고 한다.
2층에 가면 시기별로 인삼이 자라는 과정이 한눈에 잘 전시되어 있다. 발밑에 흙 모형 같은 것이 있어서 안에 인삼이 자라는 것을 직접 보는 느낌이 든다. 인삼밭은 특별히 나무를 세워 위에 햇빛을 적당히 가리는 방식으로 재배된다고 한다.인삼의 종류, 인삼주, 여러 인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퀴즈처럼 풀 수 있다.나는 의도하기 쉬움/어려움 두 가지로 퀴즈가 나누어져 있어서 재미있게 풀 수 있었다.처음에 어려운 퀴즈를 골라서 풀었는데 두번째가 아무 버튼이나 눌렀는데 10문제 다 맞히는 신기한게…….(그러나 재현되지 않았다..! 한번의 우연이었을 뿐…)전시실을 나가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활동이 바로 옆에 있다.처음에는 갈색 밭?? 이게 뭘까 했는데 자세히 보니 인삼밭을 만들어 볼 수 있었다.뒤쪽에는 나무가 배치되어 있고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커버까지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직접 인삼밭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곳! 아이 혼자 하는 것은 다소 어렵기 때문에 어른들이 도와야 한다.나무의 크기가 달라 지지받는 나무와 위에 얹는 나무를 구분하여 세워야 인삼밭이 잘 만들어진다.그 옆에는 포토 존이 있는, 인공 암벽이 있다.여기 클라이밍의 비밀은 군데군데 구멍 속에 인삼이 숨어 있다는 것!!등반해서 오르고 인삼을 잡다크리임 분리 놀이···아이들이 즐겁고 오르락내리락 했었다..인삼 발견 등반을 많이 했다.가장 높은 곳에 있는 인삼은 아이들이 혼자 오르는 것은 힘들었어그 옆에는 포토존이 있어 클라이밍을 할 수 있다.이곳 클라이밍의 비밀은 군데군데 구멍 속에 인삼이 숨어있다는 것!! 클라이밍하고 올라가서 인삼을 잡다 크리밍 놀이… 아이들이 즐거워서 오르락내리락 했다.. 인삼 발견 클라이밍을 꽤 했어.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인삼은 아이들이 혼자 오르기는 힘들었다..조금만 더 안쪽으로 가면 인삼 캐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었다.모래가 꽤 넓은 규모로 펼쳐져 있는데 인삼 모형을 모래 속에 심어 파는 놀이…! 모래놀이를 좋아하는 꼬마들의 핫플레이스였다.모래놀이세트와 깔끔하게 갖추어져 있어서 인삼을 숨기고 찾아보는 재미에 아이들이 푹 빠졌다.. 모래놀이 시간 오전 9시-11시 30분~오후 13시-17시, 회당 15명으로 제한된 우리가 방문한 날은 관람 인원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잠시 놀았다.중간에 점심시간 채찍으로 쉬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 시간에 인삼 캐기를 하고 있어도 별다른 제한은 없었다.관람 인원이 많아지면 이용시간도 확실히 지켜야 할 것 같아.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옆에 신발장이 있고 신발장 옆에는 작지만 수유실도 있다.나가는 쪽에는 세면대도 있는데 발 씻을 곳이 아니야! 손만 깨끗이 씻도록 하자..인삼 캐기장 옆에는 다양한 도서도 갖추어져 있어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책도 꽤 많아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마음껏 볼 수 있는 곳. 여름에는 시원하게 앉아서 책을 읽고 전시관을 관람하면 너무 좋지..인삼 캐기장 옆에는 다양한 도서도 갖추어져 있어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책도 꽤 많아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마음껏 볼 수 있는 곳. 여름에는 시원하게 앉아서 책을 읽고 전시관을 관람하면 너무 좋지..카페테리아처럼 휴게공간이 있는데도 커피를 판매하지는 않았다. 2층에는 사물함도 있다. 인삼모형을 색칠하는 체험활동도 진행되는데 인삼모형은 1층 안내데스크에서 받았다.2층을 좀 더 둘러보면 어른들이 쉴 곳이 따로 있다.여기에는 편안하게 누워서 쉴 수 있는 의자와 어른들이 보여지는 순회 문고 등이 있다.또 구석에는 혈압 측정기와 인 바디도 있고, 여기에 아이들인 바디도 측정했다.영주 풍기 가까이 가면 아이들과 한번 방문 가치 있는 장소로 인삼 박물관을 추천!https://www.yeongju.go.kr/insam#인삼 박물관#풍기 인삼#박물관.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풍기 인삼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