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우드(Wildwood) – Brown O

와일드우드(Wildwood) – Brown O

오랜만에 기타줄이 나오는걸 올렸네요 아주머니가 로프를 바꿔달라고 하셔서 바꿔봅시다..!

패드와 햄스터를 꺼내줍니다.

와일드우드군요 처음 봅니다..

부르릉

브릿지 핀을 풀어줍시다.브릿지 핀 리무버, 저건 소중하게 잘 사용합니다. 좋네요~

너무 세게 박혀 있으면, 빼기가 힘들어요

잔돈을 들고 손을 넣고 밑에서 밀어드릴게요.100원으로 깎는 방법

녹슨 줄을 정리해주고

이번에 일본에 가서 샀어 오렌지 오일입니다 레몬 오일만 사용하고 있고, 새로운 오일이군요

칫솔에 두방울만 뿌려도 프렛을 전부 닦을게요

건조했나봐요. 잘먹네요

플렛도 닦아봅시다.오래 치면 이렇게 더러워요.플렛에 조금씩 묻혀 천으로 쓱쓱 닦습니다.매번 닦을때마다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더럽다.이거 아주머니가 기타를 배우시는 선생님이 손이 아프지 않다고 추천해 주셔서 샀대요 마틴 줄이네요. 줄을 맞춰 쳐봤는데 보통은 이정도가 아닐까? 편한지는 잘 모르겠네요밧줄을 사이에 두고 줍시다.튜닝도 해주고 끈도 잘라주고~간단하게 끝났네요 이모님 드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