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2월 말에 다녀온 #쿠팡물류센터 알바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나는 요즘 약간 우울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이유가 알 듯 모를 뇌 과학, 의학을 전공하신 교수가 듣고는 “J, 교과서 속의 우울증/다 타버려사례 그대로 경험하고 있네.”라고 말했습니다.그래도 신경 정신과에 갈 생각은 없습니다.그렇게 무기력하게 뻗어 있고, 단순 반복 작업이라고 생각한 쿠팡 아르바이트가 이런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무작정 지원을 결단했습니다.하지만 처음부터 쉽지 않았어요.”아무것도 하기 싫었다”의 극단적으로 있는 나에게는 사전에 조사하기가 너무 많은 것입니다.막강한 NFP인 나는, 사전에 뭔가를 사전에 조사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매우 강합니다.”단순 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복잡한?”라고 생각했을 정도니까요. 그래서, 혹시 저 같은 분이 오신다면 제가 알았을 것 중에서 꼭 알아야 할 일만 골라서 가르침 합니다.「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의 극단에 있는 저에게 있어서는, 사전에 조사하는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막강한 NFP인 저는 사전에 무언가를 미리 조사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매우 강한 편입니다.”단순한 작업을 해보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복잡하지?”라고 생각했을 정도니까요. 그래서 만약에 저 같은 분이 계시면 제가 알아낸 것 중에 꼭 알아야 할 것만 골라서 알려드릴게요.1. 우선 물류 센터/캠프 안에 결정하겠습니다.업무의 차이를 아무리 상담원 센터 직원에게 물어봐도 가르치고 싶지는 않는지도 그들도 모르는지 설명을 하지 않으므로 모르는 점이긴 하지만 물류 센터는#구 펀치 앱에서 근무 신청하고 캠프는#구 빵 로지스틱 채용 팀의 카카오 톡에서 신청합니다.물류 센터는 상품이 입고되고 분류(진열)출고(픽업), 포장하는 전 과정이 이뤄지는 곳에서 아마존이 1999년에 처음 도입한 훌피루멩토 서비스(fulfillment service)을 쿠팡이 처음 국내에 도입했습니다.센터로 주소지별로 분류되고 캠프에 전달되면서 각 주소지별로 택배 기사가 배달할 수 있도록 상세 주소로 인한 상품 분류 후로 세분하는 것 같습니다.#Coopunch앱 설치 후 업무 신청 화면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희망 업무 시간대와 희망 업무 선택 허브/입하/출하/재고 관리·검품/반품/지게차/지원 업무/하이브리드J은 재고 관리 및 검품 및 지원 업무가 쉽다고 하니 재고 관리 및 검사 업무를 신청했습니다.(나중에 알아보면”재고 관리/검사, 지원 업무”는 보통 TO가 거의 없는 기존 직원이 날것 같아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9시간 (8am~6pm, 휴게시간 1시간 제외) 근무시 (주간 근무시) 예상 일당은 93,670원입니다.실제에 입금된 금액은 92,830원이었습니다.(입금은 근무 이튿날 오후에 바로 하고 주었습니다.)구 빵 인천 23센터재고 관리/검품으로 신청했지만이튿날 연락이 와서 재고 업무 대신 출고 업무 지원이 가능한지 어떤지 물어봤어요.센터도 신청한 23센터에서는 없는 26센터에 할당된다고 말했습니다.(신청하면 보통 다음날 오후 쯤에 문자나 전화 연락이 올것 같아요.)2. 쿠팡에서 운영하는 출퇴근 셔틀은 아래 노선도를 보시고 탑승해 주시기 바랍니다.쿠팡 인천 23센터 셔틀 노선도(낮)★ 셔틀 탑승 시 주의 사항 ★ 탑승지로 탑승 시간을 정확히 확인 부탁 드립니다.1. CFS버스는 대형 버스···blog.naver.com인천 23/26/27/28센터가 모두 같은 건물입니다.( 같은 건물이지만 업무에 의해서 층별 위치가 다릅니다)Coopunch에서 희망 업무를 신청할 때 탑승하는 셔틀과 탑승 위치도 함께 선택합니다.상세 탑승 위치와 정류장 번호까지 나옵니다.배정확정된 물류센터/업무는 다시한번 확인문자가 옵니다.출근배정확정된 물류센터/업무는 다시한번 확인문자가 옵니다.출근저는 인천의 원 제 역에 가서 6:28am에 왕복선을 탔습니다.(6시 30분쯤 오거든요)원 제 역 역사는 넓고 쾌적하고 기다리기 쉬웠고, 구 빵 셔틀 버스는 눈에 띄게 찾기 쉬웠어요.저는 인천 원인재역에 가서 6:28am에 셔틀을 탔습니다.(6시 30분쯤 오거든요) 원인재역 역사는 넓고 쾌적하여 기다리기 쉬웠고 쿠팡 셔틀버스는 눈에 띄게 찾기 쉬웠습니다.3. 물류 센터에 도착하면 구 펀치 앱으로 출근 기록 후, 출입증을 수령합니다.8시에 근무 시작이지만 7:15am에 도착했습니다.(이것이라면 탑승 시간 7시에 해도 되잖아요?)어쨌든 나는 첫날이라 일찍 도착하는 것은 괜찮았습니까.셔틀 버스가 4층에 내려서 주고 사람들이 쿵쾅 쿵쾅 갈 곳을 따라가면 이렇게 큰 모집장(?) 같은 곳에 도착했습니다.#Coopunch Wi-Fi에 접속하고 출근 기록쿠팡 Wi-Fi에 접속하면 다른 모든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없습니다.사내 인트라 넷과 안내문에 같이 썼다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제가 갔던 날에는 한 여직원이 모든 남성 쪽에 먼저 손 내밀어 자세한 도움을 주고 이를 해야 할지도 몰랐다 나는 어리석게 무엇을 해야 하느냐고 묻자 나의 안내문만 가리키고 있었습니다.(매우 불친절 주의)그 뒤 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옆의 남성 쪽에 설명할 것을 엿들어 이제 안내 데스크에 갔습니다.출입증을 받아 건강 상태 확인서를 작성/서명합니다.26센터 출고(OB)는 3층이군요.4. 센터의 첫 근무자는 우선1시간 안전 교육을 받습니다.구급용 안전화로 갈아 신고, 모든 소지품을 로커에 넣습니다.(자물쇠는 개인의 준비입니다.실제 작업장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어 자물쇠는 꼭 가지고 가는 게 좋겠어요 “)(스태프 분이 친절하다는 리뷰를 봤는데 나는 전혀 그렇게 느끼지 않았습니다.너무 강압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많았습니다.마치 교도소 재소자가 된 기분일까요?)교육은 거의 영상 교육입니다만, 그냥 어디서나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크고 업무가 끝난 뒤에 느낀 점은 “이런 일이라면 차라리 교육하지 않는 게 좋아”라는 생각복장이나 소지품 규제가 아주 지독하지만 소지 규제품 중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이하의 품목입니다.공 캡(하늘에 가능)/액세서리(시계 포함)/휴대 전화/치약 도구(양치 포함)및 핸드 크림캡 모자는 안전상 이유로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나머지는 필요한 것인데 안 되다니 신기했습니다.(또 여자는 머리를 땋지 않으면 안 된대로 씻을 수 없는 머리를 삐죽거렸습니다.)교육이 끝나면 각자 배정된 업무의 담당자에 따라서 해당 작업장으로 이동합니다.캡모자는 안전상의 이유로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나머지는 필요한 것인데 안된다니 신기했습니다.(또 여자는 머리를 묶어야 한다고 해서 못감는 머리를 질끈 묶었습니다.) 교육이 끝나면 각자 배정받은 업무 담당자에 따라 해당 작업장으로 이동합니다.5. 간단한 OJT를 거친 뒤 업무에 대한 짧은 실습 후 본격 업무에 투입됩니다.오더가 전송되는 PDA와 카트 이용 법, 그리고 물건을 찾는 이론을 익히는 데 26센터는 작은 물품이 있던 선반 섹션(F, G)고 중량품이 있는 팔레트 섹션(H, I, J, K)이 있습니다.목장갑과 카이로(요청 시)를 제공 받아 곧바로 업무를 개시합니다.영상에서는 할당하는 업무에 의해서 최고의 색깔이 달라진다고 말했지만 우리는 이날 베스트를 주지 않아 그대로 입고 나가는 옷 채 업무를 시작했습니다.나는 추위를 탄 것으로 롱 패딩에 카이로를 4개 보냈는데, 추웠습니다.카이로(카이로), 목장갑(장갑)는 요구대로 건너(도) 합니다나는 첫 오더에서 생수, 캔 음료, 세제, 묘사 등 자신이 아니라 팔레트 위의 상자 단위로 팔레트 전체를 카트에 올려오더가 떨어졌습니다.교육은 박스 안의 단품을 피킹 하기도 했는데, 나는 상자를 열것이 없어서 가져온 박스 칼도 무용지물이었다.함께 온 아르바이트 쪽 중인 아줌마는 포장 이력이 있다고 하니 감독관이 은밀하게 부르고 지금은 포장 TO가 없는데 나중에 배정하고 준다고 했는데 정말 오후에 포장 중이었거든요.(그것도 출고 물품도 모두 가벼운 것 등…)첨부한 남자 분이 교육 함께 받고”여자 분은 대개 포장 업무 주거 너무 무거운 것은 주지 않을 것”이라며 전혀 걱정이 되지 않았을 것을..카드에 몇 차례의 고 중량품을 싣고 있으면 허리가 너무 아파서 짜증 나기 시작했습니다.일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이 아니라 원래 가지지 못할 정도의 무게이므로, 끌고도 걸리지 않는 묘사는 지나가는 남자 분에게 도움을 청하고, 펩시 콜라 24캔 48번들 오더는 20개의 카트를 돌리자 카트만 누르지 않는 헤드에 보이는 분한테 가서 카트도 밀리지 않는 양은 도대체 어떻게 처리하느냐고 항의했습니다.주문을 받지 않고 끝낼 수 있을지도 듣고(안)왜 이렇게 무거운 것만 주는 것이냐고 따지지도 했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의 주문을 다 카트에 담지 않고 일단 실어 둔 만큼 옮긴 뒤 다시 남은 주문을 처리할 수 있는, 남은 주문이 완수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계속 처리하는 것도 있답니다.)내가 먼저 오히려 교육하지 않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물론 내가 무거운 것을 듣지 못했는지도 모르지만)반드시 여성이어서가 아니라 정말 가질 수 없는 무게를 할당하는 것에 교육 영상에서는 “절대로 박스를 위험에 갖지 않고 앉아 허리에 무리하게 들어라), 무거우면 지나가는 직원에게 도움을 구하세요”라는 내용이 있었지만 현실은 아르바이트끼리 지나가면서 격려 말만 3초 섞어도 뛰고”두 사람은 본디 아십니까?왜 무슨 말을 하나요?”라고 소리 쳤어요작업장에는 시계도 없다(시계 착용 금지) 꼬인 노동 가요는 비 인간성이 느껴지고 우리에게는 허용되지 않는 휴대 전화를 보며 카트를 끊고 직원들(위험하니까 휴대 전화 반입할 수 없는)게다가 왜 더 위험한 형태의 카트를 끌직원들은 휴대 전화만 보나)휴식 공간의 표지는 보이지만 어딘지도 모르지만 볼 수 없을 분위기끌리지도 않은 무게의 박스를 걸고넘어지는 내가 불쌍하게 보였는지 지나가는 것이 가르치셨습니다.”별로 무거운 것은 들 수 없습니다.가벼운 선반 물건을 걸어 달라고 하세요.” 몰랐어요.내가 헤드 매니저에 무거운 것만 주도록다고 불평을 했을 때도 주문 배정은 무작위이다라고 하셨죠.그런데 선반의 섹션에 가서 보니 사람이 있어서 혹시나 해서 담당 감독관에게 물어봤어요.”선반 쪽의 물건을 주시겠습니까?너무 무거워서 가지지 않고 스피드가 없습니다.” 하면”편지 빨리 됩니까?”이라고 해서,” 무거워서 이런 것은 스피드를 내지 못하지만, 한 것은 없어도 그다지 무겁지 않는 것은 더 빠르겠어요.그런데 왜 이렇게 팔레트물만 그것도 38,48갑씩 주문이 계속 들어오나요?” 하면”내가 그렇게 할당한 거요.”라고 말했습니다.하아…그리고 오후에는 좀 적당한 물건 주문을 받았습니다.(물론 선반 제품 중에도 무거운 제품은 있습니다)덕분에 교육 영상으로 본 사다리도 이용했습니다.(선반 위에 무거운 제품이 있을 때 빨리 하라고 처음에는 그대로 꺼내고 나중에 병에 걸리고 후회하기 싫으니까)그 부분이 물건 진열을 너무 신기하기만 했어요.같은 제품을 여기저기 뒹굴고 놓고 PDA위치 맞춤이 여러가지로 나가서 보면 20개까지 같은 제품이 나온 것도 있습니다.(게다가 같은 위치에 같은 재고가 있는데, 다른 위치에 보내고 하나씩 피킹 하는 것은 도대체 왤 것이라고 생각한 부분이었습니다.)글도 같은 섹션 내에서 움직이도록 주문되는 것은 있습니다.순전히 호기심에서 전 과정을 겪고 보고 시스템을 알고 싶었습니다.여기서 좀 출입증을 금기하는 위치를 꼭 봐두세요.저는 이것을 잘 몰라서, 화장실에 한번 가도 못 돌아오고 집에도 못 돌아갈 뻔 했어요.화장실은 인접 건물에 가야 되는데요.출입증을 태그화하고 나오고 다시 들어오는데 그럴 때 태그 해야 할 부분에 얼마나 찍어도 문은 열리지 않고 비상 버튼은 눌러도 응답 없이..문을 아무리 쿵쿵 두드려도 아무도 들을 수 없어서..패닉이 되었습니다.결국 상하 차가 드나드는 곳 같은 문이 열어 반지하 같은 그곳에서 작업 매니저 같은 분에 외치고 문을 열어 달라고 말했습니다.(절대로 여기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그럼 퇴근 시간도 지나고 여기에 있는 수밖에 없고 내가 여기에 있는 것도 모르잖아요?연락 가능한 휴대 전화도 없고 비상 전화도 없는 곳으로요)휴대 전화를 반입하지만(보안이 걱정이라면)보안 테이프로 막나(안전 문제라면 근무 중에 휴대 전화하는 경우에 급여 패널티를 주시면 됩니다.9시간 이상 휴대 전화를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집에 무슨 일 있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도 있었습니다.설치된 비상 전화는 어디서나 볼 수 없었습니다.정수기 위에는 검은 먼지가 꽉 차서 목이 말라도 참도록 되었습니다.(다행히 나는 생수병을 가져갔어요)휴대폰을 들여오게 하는데, (보안이 걱정되면) 보안 테이프로 막거나 (안전 문제라면) 근무 중 휴대폰을 볼 경우 급여 패널티를 주면 됩니다.9시간 이상 휴대폰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집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있었습니다.설치된 비상 전화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습니다.정수기 위에는 검은 먼지가 가득해서 목이 말라도 참게 되었습니다.(다행히 저는 생수병을 가지고 갔습니다)6. 점심은 무료로 제공합니다.한국음식과라면중에고를수있고,휴대폰이없기때문에이것또한사진을남길수없었죠.처음 본 남자분(다른 센터에서는 근무한 적이 있다)과 함께 먹었는데,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불평하는 저에게 ‘아나운서 하시는 분이 왜 여기 있냐’고 말씀해주셔서 밥을 먹으면서 괜히 울컥했어요.양치도 못하고 오후 업무 복귀7. 단순한 반복 업무는 머리를 비우다가 시간이 빨리 빠져나가도록 만들어 주겠다는 말. 업무 중 계속”여기서 무얼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만으로도, 다리가 아파서 무릎이 뒤로 꺾인 느낌(워치가 있으면 몇 만 걸음을 걸었는지 궁금했어요)사실 머리를 비우는 일도 목적이었지만, 물류 시스템을 알고 싶었던 이유도 있어서 업무 전 과정을 겪고 싶었는데 출고 업무만 장장 9시간 하고 보니내가 로봇도 아닌데 짧은 대화도 못하고 5분도 쉴 수가 없어서 집에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지나는 길에 포장, 허브 업무를 하고 있는 분들을 보면 적어도 이 날은 차라리 허브가 간단했거든요.(출고는 쉬지 않고 일하고 있는데 허브는 것이 안 오면 당분간 쉴 틈이 생겨서 스트레칭도 생겼더라구요.)업무 종료 5분 전에 PDA에 알람이 울려서 나는 마침내 풀려났습니다.이날 함께 한 분들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을 하고”정말 힘드네요 “라고 소리를 들면”26센터는 하지 않고 다음은 28센터 신청합니다”라고 하는 칩도 주었습니다.이와 함께 26센터의 출고는 고 중량이므로 상하의 차와 업무 강도가 닮았다고 말씀하고 있었습니다.(허브 상하 차의 일도 한 적이 있는 남성의 것입니다)업무가 종료하면, 4층으로 가서 안전 신발을 갈아 신고 소지품을 찾아낸 뒤 Koopunch로 Wi-Fi에 접속하고 퇴근 처리를 합니다.그리고 업무 시간 종료 후 20분 뒤인 18:20pm에 4층의 뭉게장에서 퇴근 셔틀에 탑승하면 정말 마지막 지하철을 탔는데, 온몸에 택배 박스의 냄새가 스며들고 마음이 되었습니다.(목장갑도 3번이나 갈아입었다는 것에 업무 종료 후에 보면 새까맣게 되어 있었습니다)택배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감사합니다。간단하게 정리해 보려고 했는데 쓸 게 너무 많네요.추가 정보 근무 날이 계속해서 신청하더라도 근무 날의 전날에 별도의 연락을 통해서 확정됩니다.신규 근무자 중 허브 업무자는 하루의 추가 지급 프로모션이 적용되기도 합니다.(아루 몬 채용 공고 또는 구 펀치 체크)입고, 출고 업무를 멀티에 하는 하이브리드(두 지방 3센터만)업무 추천합니다.인천 물류 센터별 TIP28센터:소량품에서 가장 좋은 23센터:긴급 사건이 많이 조금 힘들분위기 26센터:고 중량 화물 취급으로 허리가 작다.허브(상하의 차)과 업무 강도가 비슷하다.*17센터:신선한 터이라 춥다인천 물류센터별 TIP28센터:소량품으로 제일 좋은 23센터:긴급건이 많아 조금 빡빡한 분위기 26센터:고중량품 취급으로 허리가 작다. 허브(상하차)와 업무 강도가 비슷하다.*17센터 : 신선센터라 춥다마지막 나의 체험 소감은 “쿠팡의 업무는 두번으로 하지 않습니다”(쿠팡 아르바이트, 누가 꿀라고?)는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면서 살자.물건을 두지 않고, 필요한 만큼 소량 씩 시키죠 우리”구 빵은 육체 노동보다 비인간적인 업무 환경을 세련된 것처럼 잘 위장한 일용직 무덤 같은 곳이다.”그 뒤 쿠팡에 관한 기사를 흥미로웠습니다.일용직 근로자 블랙 리스트 작성의 건에 대한 기사가 꽤 많았지만, 물론 일용직 아르바이트가 명백한 위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하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잘 갖춰진 그럴싸한 비인간적인 쿠팡의 노동 환경을 직접 체험했으므로 나는 또 노동자의 편을 들게 될 것 같네요.경험 수준으로 지원한 쿠팡 물류 센터의 아르바이트했지만 쿠팡에 대한 매우 좋지 않은 경험으로 끝난 후기쿠팡은 막노동보다 비인간적인 업무환경을 세련되게 꾸민 일용직의 무덤 같은 곳이다.그 후 쿠팡에 대한 기사를 흥미롭게 봤어요. 일용직 노동자 블랙리스트 작성 건에 대한 기사가 상당히 많았지만, 물론 일용직 아르바이트가 명백한 위법 행위를 저질렀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잘 다듬어진 그럴듯한, 비인간적인 쿠팡의 노동 환경을 직접 체험했기 때문에 저는 이제 노동자의 손을 들어주게 될 것 같네요. 경험수준에서 지원해 본 쿠팡 물류센터 아르바이트였지만 쿠팡에 대한 매우 좋지 않은 경험으로 끝난 후기쿠팡은 막노동보다 비인간적인 업무환경을 세련되게 꾸민 일용직의 무덤 같은 곳이다.그 후 쿠팡에 대한 기사를 흥미롭게 봤어요. 일용직 노동자 블랙리스트 작성 건에 대한 기사가 상당히 많았지만, 물론 일용직 아르바이트가 명백한 위법 행위를 저질렀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잘 다듬어진 그럴듯한, 비인간적인 쿠팡의 노동 환경을 직접 체험했기 때문에 저는 이제 노동자의 손을 들어주게 될 것 같네요. 경험수준에서 지원해 본 쿠팡 물류센터 아르바이트였지만 쿠팡에 대한 매우 좋지 않은 경험으로 끝난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