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 주 주간일기 청초이 성장일기

10/18화 아침부터 예술혼이 들어갔는지, 빈 스케치북에 색연필로 점을 찍고, 동그라미를 그리고 있는 곳이 밥이라는 우리 아이 TT엄마가 남겨둘게!!아침저녁으로 쌀쌀하기 때문에 겨울옷 시작! 그래도 신발은 계속 저거 신는다며 빠져든다.신기하다.집에 갈 때 바람이 많이 불어서 놀이터 패스! 기차를 보고 집에 와서 그릭요거트에 시리얼과 샤인머스켓 넣어서 간식을 주면 너무 잘 먹는다. 저녁도 든든하게 먹고 하루의 마무리.10/18화 아침부터 예술혼이 들어갔는지, 빈 스케치북에 색연필로 점을 찍고, 동그라미를 그리고 있는 곳이 밥이라는 우리 아이 TT엄마가 남겨둘게!!아침저녁으로 쌀쌀하기 때문에 겨울옷 시작! 그래도 신발은 계속 저거 신는다며 빠져든다.신기하다.집에 갈 때 바람이 많이 불어서 놀이터 패스! 기차를 보고 집에 와서 그릭요거트에 시리얼과 샤인머스켓 넣어서 간식을 주면 너무 잘 먹는다. 저녁도 든든하게 먹고 하루의 마무리.아우터:자라 상의:올드 네이비하의:아가방 구두:번스10/19물 점검원피스입으면 더 큰 마음이 들고 ww예쁜 네알가에서 벽돌을 했는데 마이크 같다고 선생님이 부르고 춤추며 야단이 났다고 ww전에 팔에 쏘인 상처는 다 낫고 있는데 눈 쪽에 붉은 반점이 오르고 알레르기의 여부를 듣고 있는 선생님.음식은 아직 없지만 쇠 알레르기가 있다고 알립니다.하우오은과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기차를 보고집에 돌아와도 아기 상어를 보며 춤도 하고, 밥도 남김없이 다 먹고 왜 8시경에 졸린 거야!했는데, 하루 종일 뛰어다녀서 지친 선생님.30분 정도 자고 일어나서 놀고 11시가 지나고 자네요 ww체력을 더 소모시키지 않겠다고.아우터:자라 상의:올드 네이비하의:아가방 구두:번스10/19물 점검원피스입으면 더 큰 마음이 들고 ww예쁜 네알가에서 벽돌을 했는데 마이크 같다고 선생님이 부르고 춤추며 야단이 났다고 ww전에 팔에 쏘인 상처는 다 낫고 있는데 눈 쪽에 붉은 반점이 오르고 알레르기의 여부를 듣고 있는 선생님.음식은 아직 없지만 쇠 알레르기가 있다고 알립니다.하우오은과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기차를 보고집에 돌아와도 아기 상어를 보며 춤도 하고, 밥도 남김없이 다 먹고 왜 8시경에 졸린 거야!했는데, 하루 종일 뛰어다녀서 지친 선생님.30분 정도 자고 일어나서 놀고 11시가 지나고 자네요 ww체력을 더 소모시키지 않겠다고.외투: 자라 상의 : 올드네이비 하의 : 아가방화 : 번즈 10/19 물체크 원피스 입으면 더 큰거 같고 ㅎㅎ 이쁜네알집에서 블럭을 했는데 마이크같다고 선생님이 불러주셔서 춤을 추면서 난리였다고 ㅋㅋ 앞에 팔에 찔린 상처는 다 나았는데 눈 쪽에 붉은 반점이 올라와 알레르기 여부를 묻는 선생님. 음식은 아직 없는데 철 알레르기가 있다고 알려드릴게요. 하원이랑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기차를 보고 집에 와서도 아기 상어를 보면서 춤도 추고 밥도 안 남기고 다 먹고 왜 8시쯤에 졸릴 것 같아! 했는데 하루종일 뛰어다녀서 피곤한 선생님.한 30분 자고 일어나서 놀고 11시 넘어서 자네요 ㅎㅎ 체력을 더 소모시켜야죠.하프 코트:양수 원피스:베베 주례 바지:H&M양말:베이비 브리 신발:어드밴스 10/20장 날도 정신 없이 지치고 생기도 없는 치니쵸이을 보는 것이 하루 종일 힘들었던 하루.늦게 쓰려고 하면 외워도 없고, 퇴근 도중에 이모 님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보니 다시 물렸다고.등을 찔려서 이번은 좀 울었다고 한다.집에 가서 확인하고 보니 앞니에 담긴 듯한 상처.매일 아침”아야아야노노!” 하며 사람을 때리거나 꼬집거나 누르거나 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쳐서 줬는데 물렸더니 뭐라고 하면 되나(울음)처럼 하라고 할 수 없으니까 친구가 “아야노노노노!”라고 가르친다고 귀띔했다.집에 가서 다시 심해져콧물에 병원 행.유모차에 타지 않고 함께 걸었는데 사방을 뛰어다니는군.쉴 새 없이 돌아가는 하루 하루를 엄마가 피곤해서도 쵸이 아프지 않게 잘 먹고 잘 자고 웃는 모습 보면 힘을 낼 만한하프 코트:양수 원피스:베베 주례 바지:H&M양말:베이비 브리 신발:어드밴스 10/20장 날도 정신 없이 지치고 생기도 없는 치니쵸이을 보는 것이 하루 종일 힘들었던 하루.늦게 쓰려고 하면 외워도 없고, 퇴근 도중에 이모 님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보니 다시 물렸다고.등을 찔려서 이번은 좀 울었다고 한다.집에 가서 확인하고 보니 앞니에 담긴 듯한 상처.매일 아침”아야아야노노!” 하며 사람을 때리거나 꼬집거나 누르거나 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쳐서 줬는데 물렸더니 뭐라고 하면 되나(울음)처럼 하라고 할 수 없으니까 친구가 “아야노노노노!”라고 가르친다고 귀띔했다.집에 가서 다시 심해져콧물에 병원 행.유모차에 타지 않고 함께 걸었는데 사방을 뛰어다니는군.쉴 새 없이 돌아가는 하루 하루를 엄마가 피곤해서도 쵸이 아프지 않게 잘 먹고 잘 자고 웃는 모습 보면 힘을 낼 만한하프코트:양수 원피스:베베쥬바지:H&M 양말:베이비브리 신발:반스 10/20 목일도 정신없이 지치고 힘없이 치니쵸이 보는 것이 하루 종일 힘들었던 하루. 늦게 쓰려고 하니까 기억도 안 나고 퇴근길에 이모한테 연락 와서 보니까 또 물렸다고. 등을 찔려서 이번에는 좀 울었다고 한다. 집에 가서 확인해 보니 앞니에 찍힌 것 같은 상처.매일 아침 “아야야노노!”라며 사람을 때리거나 꼬집거나 밀면 안 된다고 알려줬는데 물리면 뭐라고 해야 할지 ㅠㅠ 똑같이 하라고 할 수 없으니 친구들에게 “아야노노노노!”라고 가르쳐 달라고 말해줬다. 집에 가서 다시 심해지는 콧물에 병원에 가. 유모차 안 타고 같이 걸었는데 사방을 뛰어다니네.쉬는날 없이 돌아가는 하루하루에 엄마가 피곤해도 너무 안아프게 잘먹고 잘자고 웃는 모습을 보니 힘을 낼만하다다운: 폴로 랄프로렌 원피스 : 올드 네이비 팬츠 : 밀리밤 양말 : 블루독 구두 : 나이키 조던 10/21 금조로 오신 선생님을 아침에 처음 볼 때는 아직 낯설다. 그래서 뽀로로 비타민으로 울지 않고 들어갈 수 있도록 매일 아침 하나씩 드리는데 아직도 잘 드시고 계신다. 놀이 시간에 놀이실에 나가서 놀아볼까? 하니 어깨춤을 추면서 좋아했다는 치니초이. 하원과 매일 같은 패턴의 놀이터-기차 관람 코스. 집에 와서는 아기상어의 늪에 빠져 주말을 맞은 금요일.경량 다운:더 라완 피스:올드 네이비 팬츠:H&M양말:베이비 브리 구두:어드밴스 10/22토 본래 댐으로 언니들을 만나서 같이 키 카드로 가려고 했지만 누런 콧물이 나오고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취소했다.다행히 기침은 안 하는데 코가 막혀서 잠 잘 때 짜증을 많이 해서 집에서 요양 중.어머니도 몸이 너무 좋지 않고 무슨 정신으로 하루 같이 보냈는지 모르는 토요일이다.유일하게 기억하는 건 상자에서 가방을 내고 계속 바이 바이!안녕하세요! 하던 치니쵸이 귀여운상하복:아로 앤드루 10/23일 아침에 아빠, 또 축구인의 날에 우리가 자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새벽에 다녀오겠다고 했지만 어찌 된 일일까?한번도 그렇게 해온 것이 없다.정말 몸이 안 좋고 종합 감기약을 4병이나 마셨다.오한이 들고 두통도 낫지 않는데 아버지의 집에 와서 목욕을 생각하면 짜증이 난 www. 목욕하는 동안 아기 상어를 1시간 놓아 줬는데 끝나면 나오네..바로 잤지만 그가 계속 들락날락 하고 제대로 쉬지 못 했다.그리고 시댁에 가야 할 길어서 우선 치니쵸이 밥을 먹였다.빨래가 쌓이고 낮잠을 일찍 재우고, 세탁기를 돌리고 나도 씻고 준비.두시간은 잔 것 같아 일으키고 시댁에.어머니 혼자 있었지만, 함께 외식한다고 해서 저녁 식사 시간에 맞춰서 나왔다.우이동에 오리 고기 가게가 맛있다고 해서 밥을 먹고 옆의 카페에서 커피까지.거기에서 토끼를 가까이에서 본 치니쵸이은 기쁨이 더했다.마감 시간대이므로 사람도 없고 춤추고 집으로 데리고 가거나 집에 돌아오면 매우 바빴다.나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상하복: 알로앤루 10/23일 아침에 아빠, 또 축구맨날 우리가 자고 있겠다며 새벽에 다녀오겠다는데 무슨 일이지?? 한 번도 그렇게 다녀온 적이 없어. 정말 몸이 좋지 않아서 종합감기약을 4병이나 먹었다. 오한이 나고 두통도 안나오는데 아빠집에 와서 목욕할 생각에 짜증나ㅋㅋㅋㅋㅋㅋ목욕하는동안 아기상어 한시간 붙여줬는데 끝나면 나오네.. 바로 잤지만 진이 계속 들락날락하면서 제대로 쉴 수도 없었다. 그리고 시댁에 가야하는 길기 때문에 먼저 치니쵸이밥을 먹였다. 빨래도 밀리고 낮잠도 빨리 재우고 세탁기 돌리고 나도 씻고 준비. 두 시간은 잔 것 같아서 깨워서 시댁에. 엄마 혼자 있다가 같이 외식하자고 해서 저녁시간에 맞춰서 나왔다. 우이동에 오리고기집이 맛있다며 밥을 먹고 옆 카페에서 커피까지. 그곳에서 토끼를 가까이서 본 치니초이는 매우 기뻐했다. 마감시간대라 사람도 없어서 춤을 추거나 엄마집에 데려다주거나 집에오면 너무 바쁘다.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경량 다운 재킷:아브소ー바 원피스:올드 네이비 팬츠:올드 네이비 양말:리라 허스트 구두:번스10/24달 엄마 휴가라서 평소보다 조금 여유가 있던 등원. 볼일을 끝내고 들어와서는 치니쵸이 국과 반찬을 만들어 콧물 때문에 병원에 갈 준비를 하고 등원했다.일교차가 크고 바람도 차가워서 이비인후과 사람이 잔뜩(웃음)기다릴 뿐 21번째다고 해서 1시간 정도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쇼핑을 하고 치니쵸이 간식도 사는 김에 아래로 내려왔다.롯데리아의 감자 튀김이 품절이라고 들고 슈퍼에 가면 홈 풀장에서 아기 홍삼 1+1 하고 2상자 획득! 붐비지 않은 시간이라 그런지, 당당한 치킨도 있어.오늘 저녁은 치킨이다!쇼핑했는데 10번째 대기 ww책을 읽어 주다니 모르는 사람들에게 모든 참견하며 병원의 동화책을 나누어 주는 치니쵸이 ww약국에서 함부로 약을 갖고 튀면 안 될 것으로 던지고(눈물), 못하게 포옹과 발로 차며 바빠서(눈물)..절로 한숨이 나온다.그래도 무서워하니까 진료를 받는다고 울고, 할아버지!소리에 미동도 없이 어머니의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아도 울면서 왜 이렇게 나서는지 www 이렇게 힘든 것에 주말부터 왜 사진이나 업하지 않는 건 아줌마들은 연락하고 www어머니의 정신도 확실하네..아버지도 혼자 병원에 데리고 가서 보고 약국에 가서 장난감을 사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어머니 아닌가 하고 그런 말할 수 없어!!!경량다운자켓 : 압소바원피스 : 올드 네이비 팬츠 : 올드 네이비 양말 : 릴러허스트 구두 : 번즈 10/24월 엄마휴가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조금 여유가 있었던 등원. 볼일을 보고 돌아와서는 찌니초이국과 반찬을 만들고 콧물때문에 병원에 갈 준비를 하고 등원했다. 일교차가 크고 바람도 차가워서 이비인후과에 사람이 많이 (울음) 기다리는 데만 21번째라고 하니 1시간 정도 걸릴 것 같아서 장을 보고, 진희초이 간식도 살 겸 아래로 내려왔다. 롯데리아 감자튀김 품절이라고 해서 마트 가면 홈플에서 아기 홍삼 1+1해서 2박스 득템! 안 붐비는 시간이라 그런지 당당한 치킨도 있어.오늘 저녁은 치킨이야! 장보고 왔는데 10번째 대기 ㅎㅎ 책을 읽어주다니 모르는 사람들에게 온갖 참견을 하며 병원 동화책을 나눠주는 치니초이ㅋㅋ 약국에서 함부로 약을 들고 날면 안된다고 던지고(눈물), 못하게 안으면 발로 차면서 정신이 없어서(눈물).. 한숨만 나온다. 하지만 겁이 많아서 진료를 받으면 울고, 할아버지! 소리엔 요지부동이고 엄마 그림자만 안보여도 울면서 왜이렇게 나대지ㅋㅋㅋㅋ이렇게 힘든데 주말부터 왜 사진같은거 안올려주냐고 이모들은 연락하고ㅋㅋㅋ엄마 멘탈도 좀 잡자..아빠도 혼자 병원가서 보고 약국가서 장난감 못사게 하는게 엄마 아니냐고 그런말 못해!!!패딩조끼 : 베이비갭 니트 가디건 : 폴로 랄프로렌 반팔 티 : 올드 네이비 팬츠 : 올드 네이비 양말 : 코카스즈메 구두 : 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