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 주말) 울타리를 쳤다

시골집 앞에만 담장이 있었는데 사방을 에워싸기로 했다.토요일 아침 7시부터 시작했다.아침부터 덥다. 텐트에 있던 고양이 미야가 몰래 나와 시원한 트램펄린 아래 엎드렸다.오전 내내 땀을 흘리면서 할 수 있었다.하하하 주변에 보니까 우리 땅이 넓어.소나무는 원래 주인 아저씨가 조금 뽑아서 주위로 옮기기로 했다.오전 내내 땀을 흘리면서 할 수 있었다.하하하 주변에 보니까 우리 땅이 넓어.소나무는 원래 주인 아저씨가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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